ü  유럽 No.1 과일가공품 기업 ANDROS의 음료용 토핑 제품 출시

ü  트렌디한 시즌 메뉴 및 시그니쳐 메뉴를 위한 프리미엄 음료 토핑

ü  소분 작업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400g 도이팩 타입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과일 원료를 공급하는 과일가공품 전문 기업 오트리푸드(대표이사 한대현)가 카페음료 비즈니스를 위한

프리미엄 트렌디한 음료 토핑 앤드로스 젤리를 출시했다. 

신제품 앤드로스 젤리는 1) 유럽 No.1 과일가공품 기업인 ANDROS에서 개발된 프리미엄 과일음료 토핑으로, 

2) 국내 및 아시아의 카페음료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트렌디한 제품이며, 

3) 도이팩(Doypack) 타입의 패키지로 제조 현장에서 소분 작업 없이 바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앤드로스 젤리는 여름철 트렌디한 시즌 메뉴를 위한 ‘씨트러스’ 및 ‘망고’ 뿐만 아니라, 과육이 쏙쏙 함유되어 식감을 두배로 살린 

‘청포도’와 ‘화이트 피치’, 한정적인 커피 음료에 틀을 탈피 할 ‘커피’ 젤리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앤드로스 젤리는 곤약과도 같은 탱글탱글한 식감을 바탕으로 본연의 향미가 잘 살아있는 프리미엄 음료 토핑으로 

다른 음료베이스와 조화롭게 음료의 맛과 식감을 한층 더 살려주어 메뉴개발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트리푸드는 2004년 설립 이래로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는 우수한 품질의 과일원료 및 가공품을 국내의 식품제조 및 푸드서비스 기업과 함께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공급하여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과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국내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연구와 제품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자연 원재료를 사용하는 ‘품질우선주의’를 실천한다는 이념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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